
다크소울 리마스터를 샀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피씨방이 문을 닫아서... 하던 다크소울3을 마저 깰수가 없겠더라구요.
그때 5시간 반동안 못깬 심연의 감시자만 생각하면 지금도 부들부들 거리기는 하는데...어쩔수없겠죠.




늘 생각하는 거지만 다크소울 오프닝은 도통 뭔소린지 ㅋㅋㅋㅋㅋㅋ 다 하고나면 이해할수 있을지도 의문입니다.


그리고 얘네는 커마를 왜시키는 걸까요? 꽤 열심히 얼굴 만졌는데 뭔....뭔데 뭐 ...

이거 지금 잡는 몹이 아니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 꽤 많이 죽었는데 나중에 데미지 보고 앗 개에바 싶어서 호다닥...

그리고 꽤 친절하고 감동적이었습니다.
내가 닼소를 많이 하진 않았지만 지금까지 본 멘트중 가장 친절했던거같아요. 암울하다...

그리고 어떻게 살아있는지 모를 짤
체력무슨일?



너무 무서워서ㅋㅋㅋㅋㅋㅋ존나게 달리면서 (만약 달리기 키를 아직도 몰랐다면 전 게임 접었을지도 몰라요 달리기 너무좋아) 도망치다 보니까 3개의 지역을 훅훅 넘어가버렸네요. 근데 비룡의 계곡 입구컷당함 날아댕기고 체력도 많은애들이 오니까...무서워서 ㅎ...
그리고 도망가다가 월광나비도 봤는데 원거리공격을 할 방법도 없고 체력도 딜도 안돼서 그냥 죽고 빤쓰런했습니다



아무튼 비룡의 계곡은 길이 아닌거같아서 고대로 대장장이 아저씨 있는 곳까지 도로 나왔어요. 그리고 종의 가고일을 만났음! 근데..

2대 1은 솔직히 너무...비겁하다...
체력을 늘렸더니 딜이 안들어가고 스테미나?도 너무모잘라서 한번에 공격이 1-2회 밖에 안들어가서 너무 힘드네요...
심연의 감시자의 악몽(현재진행형)이 다시 떠오르는 기분입니다... 전 다구리에 약한걸까요...
그보다 여기 화톳불이 도대체 어디있어요 나 맨날 계승의 제사장에서 시작해서 종의 가고일 만나러가는데 뭔가 이상해...
아무튼 다니면서 지그마이어도 보고 그 유명한 솔라도 만났어요. 재미있긴 한데 하루에 2시간 이상은 못하겠는 게임입니다...
스위치판이라서 불편하지는 않을까 했는데 전혀 그렇지는 않았고 오히려 콘솔기준으로 조작법을 표기해주는 스팀pc판이 더 불편했던 것 같아요. 좀 어두운거 빼고는 다 괜찮은듯! 만족만족
다음에는 종의 가고일을 잡아서 돌아오겠습니다 꼭...